저 번 포스트에 이시돌 목장 관련 포스트를 올렸지만 새미은총의 동산 관련해서 안 올린 것 같아

자세하게 구석 구석 찍어 올립니다. ^^ 

새미는 새미(샘)오름의 이름을 따서 지은 듯 보입니다. 마지막 호수가 새미오름 분화구라고 하는데

호수로 예쁘게 꾸며놔서 분화구였는지 지금은 확인 하실 수 없어요~~

전체 코스가 구석 구석 본다면 대략 50분 정도 소요가 되는 곳입니다. 카톨릭 교구에서 운영하는 곳이라

입장료는 없으니 참고 하세요~~ 성이시돌 센터 바로 앞에 있으니 센터 주차장에 세우시면 됩니다.


이 곳은 성경책에 나오는 장면을 동상으로 한 구간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서 환생까지를 표현한 구간

그리고 마지막으로 호수(동굴 미사장) 구간 크게 세 구간으로 나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.

혼자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추천 드립니다.

숙박하시는 곳이 제주도 서부에 있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.

근처의 관광지로 금오름 / 정물오름 / 당오름 / 저지리예술인의 마을 등이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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