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 인 외돌개와 선녀탕으로 유명한 황우지해안을 갔다 왔습니다.

산책코스는 제주도 답게 12월 1일 이었지만 겨울이라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~~

혼자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가족여행 혹은 단체 여행으로 오신 분들도 많으시네요~~

커플도 당연 많아요~~ 여길 오니 정말 관광지 같은 느낌이네요~~

보통은 잘 모르시겠지만 11월과 12월이 제주도 여행 하기 정말 좋은 걸 아시나요?

비행기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날씨도 좋아요~~ 담에는 꼭 이 때 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.


서귀포는 지대가 높아서 해수욕장이 없습니다. 그렇다 보니 황우지 해안에서 스노쿨링을 많이 들 하신다고 하더군요.

저는 물을 무서워해서요~~ㅜㅜ 근데 제주도라는 섬에 살고 있는 아이러니한 일입니다.ㅋㅋ

숙박하시는 곳이 제주도 남부에 있으시면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. 제주도는 같은 곳도 계절에 따라

완전히 틀리니 가보셨더라도 계절이 틀리면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.

근처의 관광지로는 천지연폭포 / 새연교(새섬) / 정방폭포 등이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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